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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언급이 되는 분들을 보고

많은 분들이 미국 남자가수들 아닌가?

한번쯤 생각하셨을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아래 가수들은 
모두 영국 출신이라는 사실.

 

영국 출신 남자가수 한번쯤
누가 있을지 생각해보셨을 거에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에 잘 알려진
영국 남자가수들 한번 모아봤습니다.

 

 

우선 영국 출신 남자가수를 이야기할 때
비틀즈를 빼놓고는 영국가수를 논할 수 없죠.
위 사진 왼쪽부터 폴 메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존 레논, 모두 다 영국출신입니다.

폴 메카트니(81세), 
조지 해리슨(향년 59세, 2001년 사망),
링고 스타(83세),
존 레논(향년 41세, 1980년 사망)

 

 

그리고 추억의 스타 가수들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또 생소한 가수들이에요.
하지만 한시대를 풍미한 유명한 가수들이에요.

롤링스톤즈의 믹 재거(위 왼쪽 80세)
여장남자로 유명했던 보이조지(62세)

 


영국 가수 중의 대표적인 가수들!
국보급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엘튼 존과 에릭 클랩튼

현대 팝송을 이야기할 때
엘튼 존(왼쪽)과 에릭 클랩튼 모르면 안되죠.

설명이 더필요없는 명곡들을 보유한 엘튼 존(76세)
Tears in heaven의 명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78세)

 

 

영화 '레옹' 주제가 Shape of my heart를 부른
음유시인라고 불리우는 스팅(왼쪽 72세)

Agains all odds의 필 콜린스(가운데 72세)
그는 릴리 콜린스의 아버지로도 유명해요.
과거에는 아버지가 더 유명했지만
지금은 딸이 더 유명한 배우가 되었어요.

크리스마스만 되면 흘러나오는 
Last Christmas를 부른 가수.
바로 '웸' 출신 조지 마이클(향년 56세)
조지 마이클은 2016년 안타깝게도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두사람, 샘 스미스와 에드 시런(위 오른쪽)입니다.

이 두사람은 신곡을 냈다하면
빌보드 상위권 형성하고 있죠.
샘 스미스(31세), 에드 시런(32세)

그러고보면 영국 출신 남자 가수들이
전부 알짜배기들이네요. 실속있는 뮤지션들이에요.

앞으로 또 어떤 재주 많은 가수가 나올지
늘 기대가 되는 영국 가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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