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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무료, 일부 내 돈"

 

부산 율리맛집으로 강추, 수제버거 제대로 하는 곳! 

왓더버거 화명점 방문기

 

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름 들어봤을 법한 ‘왓더버거’. 부산 북구 화명동에 있는 왓더버거 화명점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덕천에도 왓더버거 매장이 있는데, 이번엔 화명점에 방문했어요. ‘수제버거’ 하면 보통 맛은 있는데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혹은 퀄리티가 애매한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왓더버거는 ‘프리미엄 수제버거’라는 이름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걸 직접 경험하고 왔습니다.

 

 

우선 위치부터 말씀드릴게요. 골든프라자 건물 1층에 매장이 위치해 있고, 지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도 편합니다. 매장 외관은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이 나고요, 내부 인테리어 역시 요즘 감성을 잘 담고 있어요. 혼밥하기 좋은 일렬 좌석도 있고, 2인석과 4인석도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서 누구와 함께 가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연중무휴라 언제든 마음먹으면 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특히 점심시간에는 ‘갓더런치’라는 점심특선 세트도 운영 중인데요, 가격이 1만원 이하로 형성돼 있어 요즘같이 물가 높은 시대에 가성비 좋게 한 끼 해결하기 딱 좋습니다. 왓더버거 전용 앱에서는 최대 10% 할인 혜택도 제공하니, 자주 방문하신다면 꼭 활용해보세요.

 

 

메뉴판을 살펴보면, 예전에는 버거 몇 가지만 집중해서 판매했었는데, 요즘은 메뉴가 꽤 다양해졌더라고요. 베이직한 버거부터 치킨버거, 치즈버거 등 종류가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느낌이에요. 가격대도 단품은 6,000원대부터 시작해서 세트는 1만 원 초반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습니다.

 

 

이날 저희는 두 명이 방문했는데, 하나는 세트로, 하나는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더블 딥치즈버거’를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버거가 나오자마자 비주얼에서부터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큼직한 번에 패티 두 장이 들어가고, 진한 체다치즈와 특제소스가 듬뿍 들어있어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왓더버거의 장점 중 하나는 재료의 신선함이에요. 패티는 도톰하고 육즙이 살아있었고, 양상추, 토마토, 피클 등 속 재료도 아주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이곳만의 특제 소스는 감칠맛이 뛰어나서 버거 전체의 맛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한입 베어물었을 때 퍼지는 고소함과 짭조름한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워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버거와 함께 나온 감자튀김도 빠질 수 없죠. 평소에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곳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운 타입으로 정말 잘 튀겨졌더라고요. 매장에 준비되어 있는 소금과 다양한 소스를 곁들이면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단순한 사이드 메뉴가 아닌, 주인공 못지않은 퀄리티였어요.

 

 

전체적으로 식사하면서 느낀 점은 ‘이 정도면 프리미엄 수제버거라고 부를 만하다’는 거예요. 사실 버거 하나 가격이 일반 프랜차이즈보다는 약간 높을 수 있지만, 재료의 질과 조리의 정성, 그리고 매장의 청결함과 친절한 응대까지 고려하면 충분히 그 이상의 가치를 하는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식사’로서의 만족감을 주는 버거였어요.

 

 

식사 후에는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더라고요. 매장 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방문하신 분들은 참여하셔서 소소한 혜택도 누려보세요. 저는 이날 식사 후 근처 카페에서 여유롭게 디저트까지 즐기고 왔습니다. 화명동에서 점심이나 저녁 외식 장소를 고민 중이시라면, 왓더버거를 한 번쯤 선택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부산 북구 화명동 근처에 사신다면 더욱 좋고요, 조금 멀더라도 왓더버거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매장이니 한 번쯤 방문해보셔도 후회 없을 거예요.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쉬운 편이라, 화명역 근처 들렀다가 식사 코스로 들리기에도 좋습니다. 수제버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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