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빵집 사정동 카페 기념품 쟁여놓고 먹기

 

경주에 가면 재미있어요. 경주를 수십번도 더 가봤지만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이 있거든요. 경주가 도한 생각보다 면적이 큰 곳이에요. 우리가 경주하면 첨성대, 불국사 등이 전부같지만 곳곳이 여행 추천지이고 곳곳에 또한 먹거리가 많거든요. 이번에는 경주 빵집 다녀왔어요. 경주 기념품 사기 좋은 곳이에요.

 

 

경주 빵집 중에서 경주빵 잘하는 곳들 다녀왔어요. 경주하면 먹거리 중에서도 경주빵, 찰보리빵 등이 있어요. 경주 시내에만 가도 수십군데의 매장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장인정신을 가지고 잘 하는 곳들이 몇군데 있어요. 이상복경주빵이 또한 그 곳들 중의 하나에요. 이상복 명과에서 경주 기념품 구매한 이야기에요.

 

 

 

경주 사정동에 있는 이상복명과 또는 이상복경주빵이에요. 여기에서는 경주빵, 찰보리빵 등등 다양한 빵들을 구매할 수 있어요. 황리단길 바로 옆에 있어요. 그래서 황리단길 갔다가 방문하기 좋아요.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요. 주차장이 있어서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또한 골목 안이 아니라 대로변에 있어서 지나가다가 바로 들를 수 있으니 정말 좋더군요. 위치가 좋아요.

 

 

 

 

여기는 카페와 함께 빵을 파는 매장이 있어요. 가운데 건물이 빵을 파는 매장이고 바로 왼쪽에 보면 카페가 있어요. 저처럼 포장으로 해서 구매를 한 후에 집에 쟁여놓고 먹어도 좋고요, 카페에서 잠시 경주빵과 커피를 한잔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이상복경주빵 본점이에요. 다른 곳에 지점도 있는 것 같아요. 경주 빵집 중에서도 경주 기념품 구매하기 좋은 곳이에요.

 

 

 

건물 왼편에 보면 아주 크지는 않아도 작은 카페가 마련이 되어 있어요. 오전 일찍부터 장사를 하시더라고요. 저는 10시 정도에 갔는데요, 9시부터 빵이 나온다고 하는 것 같았어요. 오전 일찍 가셔서 갓 만든 빵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경주에 가면 다양한 기념품들이 있지만 경주빵도 진짜 좋아요. 선물하기도 좋고 또한 자신을 위해서 구매를 한 후에 냉동고에 쟁여놓고 먹기에도 좋은 간식거리에요.

 

 

 

이상복경주빵은 20개 22,000원, 30개 33,000원 등이에요. 1개에 약 1천원 정도해요. 가격이 솔직히 아주 저렴하지는 않아요. 그도 그럴 것이 요즘 모든 물가들이 올랐으니까요 여기만 탓할 수는 없어요. 찰보리빵, 계피빵, 녹차빵 등등 다양한 빵들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에요. 경주 여행 갔다가 기념품으로 구매하기 좋아요. 포장도 아주 고급스럽게 해주기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아요.

 

 

 

경주빵은 제가 진짜 좋아해요. 경주 빵집들 중에서도 이상복 명과에서 만드는 경주빵은 좀 더 촉촉하면서도 더 구수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재료도 좋고 맛도 좋아요. 포장도 아름답게 되어 있어서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기에도 좋아요. 경주에 가면 한번 먹어봐야하는 음식, 경주에 가면 사올만한 기념품이자 음식, 경주빵이에요. 택배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인터넷 검색해서 택배로 받아도 좋을 거에요. 아주 맛있어요.

 

 

"무료로 제품을 받고

솔직하게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