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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코코넛 오일 추천

피부에 바르는 코코넛 오일

 

 

뭐든지 완전하게 좋더라고요. 100% 퓨어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오일, 바로 미스터 코코넛오일 개봉기 및 사용기입니다. 이 제품은 스리랑카 OEM 제품인데요, 열흘 정도 사용해본 소감! 질 좋고 향 좋은 코코넛오일 추천 팍팍 드리겠습니다.

 

 

 

상품명이 바로 미스터 코코넛오일이에요. 500ml제품으로 꽤 대용량이에요. 그리고 COLD-PRESSED방식으로 제조된 오일이구요. GMO FREE제품이에요. 미스터 코코넛 오일은 피부에 바르는 오일 혹은 식용으로도 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이 100% 스리랑카산 유기농 코코넛 오일 제품이에요. 유리병에 들어 있어서 더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압착야자유로서 식용유지이며 피부에도 바르고 여러가지 용도가 다양해요.

 

 

 

오일 제품의 경우 유통기한도 중요하죠 유통기한은 2년정도 되는데요. 충분히 길죠. 그리고 한가지 특징이 24도이상에서는 액체, 이하에서는 고체로 존재한다는거에요. 고체든 액체든 제품에는 전혀 이상이 없으니까 그냥 먹어도 발라도 상관없어요.

 

 

 

단단한 재질로 된 뚜껑으로 단단히 밀봉이 되어 있는데요. 코코넛오일이 원래 그냥 콩기름처럼 투명하거든요. 근데 밖에서 보이는 것은 우유빛깔이더라구요. 24도이하이기때문에 고체로 존재해서 그래요. 개봉을 하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에요.

 

 

 

전체적으로 하얀 우윳빛 색깔이 감도는데요, 저희 집 실내온도가 20~22도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고체가 되어 있더라구요. 아주 돌처럼 단단한 고체가 아니라 손가락을 대면 부서지는 여린 고체에요.

 

 

 

버진 엑스트라 코코넛 오일 좋은 것은 헐리우드 스타들도 다 알죠? 미란다 커, 안젤리나 졸리 등이 코코넛 오일을 식용으로 애용한다는 사실을 저도 기사를 통해서 본 것 같은데요, 그만큼 코코넛 오일이 식용으로도 혹은 피부에도 좋다고 해요.

 

 

 

손가락이 조금 따뜻하잖아요. 손가락을 가져다가 조금 떠보면 상당히 물러요. 당연히 손에도 열이 있으니까 가져다대는 순간 녹기 시작할 정도로 열에 의해서 바로 액체 상태로 변해버리더라구요. 저는 지금 먹지는 않구요. 피부에 바르기만 하는데요, 식용으로 하시는 분들은 티스픈으로 하루에 한두번정도 드시기도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주로 목과 팔, 다리등에 하루 두어번 정도 바르는데요, 손바닥에 조금 떠서 놓으면 녹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체온이 있다보니까요. 살살 문질러주기만해도 금방 액체가 되어버려요.

 

 

 

손바닥에 얹고 다른 손가락으로 몇번 살살 문질러주면 위와같이 완전 투명한 액체가 되요. 그러면 이제 필요한 곳에 발라주기만 하면 되요.

 

 

 

위 사진 왼쪽이 바르기 전 마른 상태, 오른쪽이 막 바른 상태인데요. 코코넛오일이 기름이다보니까 당연히 오일성분처럼 발라져요. 미끈거리 촉감인데요. 식물성오일이다보니까 자연스러운 사용감과 촉감이 참 좋아요.

 

 

 

코코넛 오일을 다 바르고 나면 반지르르한 상태(위)가 되는데요, 이 상태로 몇십분 정도 있으면 자연스럽게 피부에 고르게 도포가 되요. 느낌이 참 좋아요. 크림이나 로션은 아침 저녁 세안 후에 바르구요, 이 오일은 피부가 건조하다 싶으면 생각날 때 발라주거든요.

 

그리고 머리카락에도 제가 발라주거든요. 근데 조심해야할 것이 한번 바르면 하루 종일 찰랑찰랑거려요. 그리고 볼륨도 좀 가라앉구요. 하지만 그런 스타일 좋아하시고 모발을 촉촉히 하루종일 유지하고 싶다면 이만한 오일도 없을 것 같아요.

 

 

 

오일제품이어서 냄새가 이상하면 어쩌나라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피부에 바르는 오일 미스터 코코넛오일제품은 첫 냄새가 고소해. 막 먹고 싶어지는 그런 냄새. 피부에 바르면 은은한 코코넛 향도 참 좋구요.

 

 

 

100% 순수한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니까요 미스터 코코넛오일 추천 드려요. 좋은 야자유없나 찾고계시면 미스터네이처에서 나온 코코넛 오일 써보세요. 전 정말 만족하고 지금 잘 쓰고 있어요. 이 제품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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