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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상식, 이사할 때 알아야하는 것, 이번 시간에는 계약금, 전자키, 번호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사할 때 우리가 알아야하는 기본 상식. 넓리 통용되는 일반 상식. 이사할 때 계약금을 어느 정도 걸어야하는지, 이사할 때 점심을 우리가 대접해야하는지, 번호키나 전자키는 떼 가도 되는지 등등 몇가지 아주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입니다. 이 상식에서 벗어나는 수치의 계약금이나 여러가지 내용이 있다면 한번쯤 의심을 해봐야합니다.

 

 

● 이사할 때 계약금은 얼마인가요?

 

이사를 할 때는 작은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계약을 할 때 계약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이 때 전체비용에서 계약금이 차지하는 비용은 보통 10%정도입니다. 계약할 때는 단순 구두로 하지는 않습니다. 이사 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계약금을 걸게되어 있으며 그 금액은 전체 이사비용의 10% 정도입니다.

 

 

●  이사할 때 점심값, 점심비용을 내야하나요. 이사하는 분들에게 점심 사드려야하나요?

 

이사라는 것은 보통 아침 일찍 원래 집에서 이삿짐을 포장해서 트럭에 싣고, 이후 이사를 가게 되는 곳에 이삿짐을 다시 놓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통상적으로 보통 하루를 잡기때문에 중간에 점심시간이 끼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작은 평수의 집이라면 오전에 끝날 수도 있지만 보통은 오전과 오후로 작업이 이어지게 됩니다. 그럴 경우 점심을 사드려야하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식사 비용은 이사비용에 모두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꼭 해야될 사항은 아닙니다. 

 

점심비용을 반드시 내야하는 것 없습니다. 단, 이사하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서 간식이나 음료수 등을 대접하는 것은 자유의지입니다. 물론 그것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의 자유입니다.

 

 

●  이사할 때 옆에 있어야하나요?

 

요즘은 보통 포장이사라고 해서 일괄 포장해서 옮기고 또한 다시 이삿짐을 내려 배치하는 것까지 모두 하기때문에 집주인이 해야할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사하는 동안은 옆에 꼭 같이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 배치, 물품 분실 등 여러가지에 있어서 집주인이 옆에 있으면 더욱더 원활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이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같이 짐을 옮길 필요는 없지만 여러가지 상황들을 체크하시면서 분실이나 파손 등을 꼭 지켜보시는 것이 추후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  이사갈 때 현재 집의 전자키, 번호키 떼어가도 되나요?

 

각 가정마다 요즘에는 전자키, 번호키가 거의 있습니다. 저가라고해도 10만원 내외이기때문에 이 번호키를 떼어가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사갈 때 전자키, 번호키는 떼어가도 됩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다른 걸로 메꾸어넣으셔야합니다. 그래서 진짜 고가의 전자키나 번호키가 아니라면, 또한 특별한 사연이 있는 전자키, 번호키가 아니라면 그냥 두고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사할 때 알아두면 좋은 기본 중의 기본. 이사에 관한 몇가지 상식 알아봤습니다. 이사업체 알아보실 때 요즘 인터넷으로 견적신청하고 인터넷으로 여러가지 후기평가등급 비교해서 저렴하게 또한 꼼꼼하게 이사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일일이 이사업체들 찾아서 전화할 필요없이 안방에서도 얼마든지 이사비용 여러 곳 비교 가능하니까 그런 관련 사이트 찾아서 비교해보고 이사비용 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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