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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할인쿠폰

전 늘 이걸 써요. 저렴해요.

 

 

과거에는 영화 한편 제 돈 주고 다 보면 바보라고까지 했는데 말이죠. 그만큼 할인혜택이 많으니까 각종 카드나 쿠폰을 이용해서 천원이라도 할인받아 보라는 얘기겠죠. 버거킹도 요즘 마찬가지에요.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와는 차별되는 가격. 버거에 쓰이는 재료나 사이즈도 차별이 되는 것 같기는해요. 가격도 차별이 되어서 좀 사악하다는 생각마저 들기도 합니다. 어떤 버거는 설렁탕 한그릇보다 비싸니 말이에요.

 

 

 

그렇다고 이 맛있는 버거를 포기할 수는 없거든요. 한달에 두어번은 꼭 이게 생각이 나요. 버거에다가 콜라 한잔이면 정말 행복하죠. 물론 패스트푸드라는 꼬리표는 뗄 수 없지만서도 말이에요.

 

 

 

한달에 두어번은 꼭 가게 되는 버거킹, 여러분은 어떤 할인 받고 드세요?

 

 

저같은 경우는 버거킹 매장 가기전에 꼭 시럽을 챙기거든요. 매장 가기 전에 혹은 매장 안에서도 일단 시럽으로 할인쿠폰 받고 주문을 하게 되거든요.

 

 

 

언제부터인지 버거값이 상당히 비싸요. 특히 버거킹의 버거가격은 '킹'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프리미엄버거라고 봐야죠. 단품이 물론 저렴한 것은 2,900원자리도 있지만 웬만큼 좀 폼잡고 먹으려면 5천원~6천원대 되는 것을 먹어줘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할인쿠폰이 필수에요. 제값다 내고 먹으면 거의 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이 되요. 더구나 혼자가면 그래도 부담이 덜 되지만 둘이 가면 만원은 훌쩍 넘어버리거든요. 그래서 할인쿠폰 꼭 챙겨가야되요.

 

 

 

이번에 가서 먹은 것은 통새우와퍼+롱치킨버거와 감자튀김, 콜라 2잔. 두개 다 해서 32%할인이니까 무시못하는 금액이에요. 시럽 할인쿠폰 받는다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앱 깔아서 쿠폰 받은 후에 계산대에 보여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3분의 2가격으로 먹는거죠.

 

 

 

버거킹 감자튀김~!!

 

 

감자튀김은 역시 나오자마자 먹어야 맛있죠. 처음에는 그냥 먹고 좀 지나면 케첩을 찍어서 먹죠. 먹을 때마다 참 맛있어요.

 

 

 

이건 롱치킨버거에요. 말 그대로 길쭉한 모양에다가 가운데에는 치킨이 들어있어요. 이것도 꽤 맛있거든요. 그리고 이 포스팅 맨 위의 사진이 바로 통새우와퍼에요.

 

 

 

버거킹 가기 전에 시럽 꼭 챙기세요. 시럽 앱 다운 받으셔서 설치만 하면 되요. 그럼 이상 버거킹 할인 방법 정보였습니다. 버거킹 가셔서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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