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동 돈까스 전 여기가 제일 좋더라고요

돈까스 집은 어느 동네나 한두군데는 있기 마련이죠. 대명동에도 돈까스 하는 곳 많은데요, 대명동 돈까스라고 하면 저는 이 집부터 생각이 나요.

 

 

바싹 튀긴 돈까스. 소스에다가 딱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죠. 대명동에서 돈까스 잘하는 집. 아마 한번 가보면 이 집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곳이에요.

 

 

 

가게 이름이 두셰프의 돈가스앤마우라는 곳이에요. 가게 앞에 주차장 있어요. 위치는 아래 지도 보세요. 앞산 빨래터공원 길 건너에 있어요.

 

 

 

시설이 아주 깔끔해요. 그리고 분위기도 밝고 경쾌해서 참 마음에 들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돈까스 먹기 참 좋은 곳이에요.

 

 

 

메뉴판이에요. 여기 대표메뉴가 역시 돈까스. 거기다가 마약우동하나 주문했어요. 이렇게 주문하면 피자 무료로 한판이 나와요. 서비스 좋아요.

 

 

 

이건 마약우동이라고하는 메뉴에요. 비주얼이 굉장히 독특해요. 닭이 풍덩 빠져있어요. 우동에 말이죠.

 

 

 

국물 맛도 칼칼하니 참 시원하고요. 닭고기도 맛있고, 거기다가 우동까지.

 

 

 

돈까스랑 같이 먹기 참 좋은 메뉴에요. 국물도 있으니까 말이에요.

 

 

 

이 집의 기본메뉴인 돈까스에요. 한판 가득 아주 푸짐하게 나와요.

 

 

 

주먹밥도 2개가 나오고, 무 무친 것과 함께 반찬도 4가지나 나오기때문에 정말 푸짐해요.

 

 

 

거기다가 소스도 맛있는 돈까스. 정말 맛있어요.

 

 

 

이건 서비스 피자에요. 고르곤졸라 피자인데요. 둘이 가서 메인 메뉴 1개씩 주문하고 이 피자까지 먹으면 정말 배불러요. 푸짐하게 나오는 곳이에요.

 

 

 

대명동 돈까스. 돈까스 뿐만 아니라 피자와 우동도 맛있는 곳이에요. 여기 맛집으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