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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카페에서 먹는 빙수. 이만한 피서가 없어요. 요즘은 빙수도 전문시대인 것 같아요. 설빙 다녀왔어요. 각종 빙수가 있는 곳.

 

 

이번에 설빙가서 먹은 빙수인데요, 참 맛있었어요. 집에서도 이런 빙수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빙수 아이디어 끝은 어디인가 싶어요.

 

 

 

요즘은 동네마다 하나씩 설빙이 있는 것 같아요. 집 주변에 2개나 있어요. 빙수를 이제는 계절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빙수 전문 카페 설빙. 단순히 빙수만 파는 것이 아니고, 또한 빙수만 먹는 것이 아니라 수다도 떨고 휴식도 하고 참 좋은 곳 같아요.

 

 

 

여기서 제가 주문한 것, 설빙 빙수 추천. 그린티초코설빙. 10,500원인데요, 이거 강추 드려요. 초콜릿, 녹차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먹어봐야하는 메뉴에요.

 

 

 

메뉴판에 있는 사진보다 비주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눈꽃빙수에다가 녹차가루, 거기에다가 초콜릿과 함께 녹차아이스크림이 올려져있어요.

 

 

 

시원하면서도 달달해요. 그리고 녹차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고요. 설빙 빙수 추천. 그린티초코빙수, 이런 더운 날씨에 더더욱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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