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기 아까운 지산동 데이트 맛집 아늑해서 더 좋아

 

여기는 정말 저만 알기에는 아까운 식당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특히 음식이 굉장히 특별하고 이색적이에요. 그래서 지산동 데이트 맛집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저만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곳이에요. 많은 분들이 아셔서 이 식당의 진수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상세한 후기 나갑니다.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라고하면 그 규모가 크든지 작든지 분위기가 굉장히 좋은 편이기는해요. 그런 식당들 중에서도 여기는 더 분위기가 좋아요. 규모가 크지는 않아요. 오히려 작은 규모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더 특별한 것같아요. 수성구 데이트 맛집으로 좋은 식당이에요.

 

 

 

수성구에서도 데이트하기 딱 좋은 로칸다라는 식당이에요. 상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를 보세요. 주차장이 별도로 없어요. 하지만 주변 골목이 복잡하지 않아서 주차하기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바로 가게 부근에 주차를 하고는 들어 갔어요. 여기는 대체적으로 예약제로 운영이 되요. 테이블이 4개밖에 없거든요. 미리 예약하고 가심이 좋아요. 물론 지나다 자리가 있다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요.

 

 

 

 

 

 

여기는 조명도 은은해요. 그리고 다양한 소품들이 있어요. 딱 보면 그냥 가정식 레스토랑 같아요. 그래서 더 추천을 하는 곳이에요. 사장님 내외분이 하시는 것 같아요. 남편분은 조리를 하시고, 아내분은 서빙을 하시더라고요. 마치 유럽의 어느 가정에 초대를 받아서 식사를 하는 느낌이 들어요. 굉장히 아늑하고 편안해요.

 

 

 

여기는 파스타, 스테이크 등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하지만 메뉴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여기서 잘 하시는, 여기만의 스타일로 만든 음식들이 있어요. 식전빵도 특별해요. 그냥 빵이 아니라 정말 유럽 정통빵이라고해야할까요. 식사빵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가서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여기는 스테이크, 파스타, 필라프 등을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음식들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 나오면 상세한 설명까지 다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특별한 맛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플레이팅도 마음에 들고 특별한 가니쉬도 있어서 지산동 데이트 맛집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수성구에 보면 데이트 맛집들이 한두군데가 아니에요. 그 중에서도 특별함이라고하면 여기도 빼놓을 수 없어요. 로칸다만의 멋과 맛이 있더라고요. 소박한 듯 하면서도 평범하지 않고, 여기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요. 지산동 데이트 맛집으로 좋은 식당이에요. 로칸다 레스토랑, 한번 가면 마음에 저장해두었다가 나중에 또 가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음식을 맛있게 무료로 먹고

행복한 마음으로 후기 적었습니다."